기리고 저널
기리고 저널 — 앱이 남긴 메모
세계관, 민속, 언어, 그리고 ‘소원’이라는 이름의 오래된 문학 계보.
오늘 밤의 메아리
“오라버니가 다시 걷게 해 주십시오. 작년 봄 군마가 쓰러진 뒤로 한 번도 서지 못했습니다.”
그 대가
그의 이름이 호적에서 지워졌다. 군 연금은 끊겼다. 그는 지금 걷고 있지만, 왜 다리를 저는지 아는 사람이 없다.
기리고 저널
세계관, 민속, 언어, 그리고 ‘소원’이라는 이름의 오래된 문학 계보.
오늘 밤의 메아리
“오라버니가 다시 걷게 해 주십시오. 작년 봄 군마가 쓰러진 뒤로 한 번도 서지 못했습니다.”
그 대가
그의 이름이 호적에서 지워졌다. 군 연금은 끊겼다. 그는 지금 걷고 있지만, 왜 다리를 저는지 아는 사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