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 저널
기리고 저널 — 앱이 남긴 메모
세계관, 민속, 언어, 그리고 ‘소원’이라는 이름의 오래된 문학 계보.
오늘 밤의 메아리
“오늘 밤 조수가 이 배를 가려 주십시오.”
그 대가
조수는 배를 가려 주었다. 그리고 그 배를 물려받기로 되어 있던 소년을 함께 가져갔다. 그는 바다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는 집에서 자라났다.
2026년 5월 2일10분 읽기
무당 전통: 한국의 무속인과 그들의 의식
무당은 누구이며, 수백 년의 탄압에서 어떻게 살아남았고, 공포 영화 버전을 걷어낸 한국 무속은 실제로 어떤 모습인가?
민속의식
2026년 5월 2일12분 읽기
소원이 계약이 될 때: 동아시아 민속의 구속력 있는 구두 약속
한국, 중국, 일본의 민속 전통에서 소리 내어 말한 소원은 바람이 아니라 의무다. 기리고를 공포스럽게 만드는 규칙의 민속적 배경을 정리했다.
민속의식문학
2026년 4월 22일12분 읽기
진명(眞名) 금기 — 동아시아는 왜 본명을 입에 올리는 것을 두려워해 왔는가
조선의 휘(諱)부터 한대(漢代)의 피휘 제도, 그리고 지금도 당신의 할머니가 아버지를 이름이 아닌 항렬로만 부르는 그 습관까지 — 동아시아는 왜 입 밖에 나간 이름을 '내어 준 이름'으로 보아 왔는가.
민속언어의식